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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妖々夢'에 해당되는 글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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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3.04
    NJK record - Imitation
  3. 2017.02.23
    森羅万象 - カルテット
  4. 2016.10.18
    [C] IOSYS - The Crystallized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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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6.08.15
    凋叶棕 - 301
  7. 2015.04.19
    森羅万象 - 悪の正義
  8. 2014.07.29
    Rythmique - それじゃ、さよなら
  9. 2014.02.02
    SYNC.ART'S - 春愁
  10. 2014.01.31
    Kraster - ~Prelude...~



서클 - NJK record


앨범 - Crimson Glory


보컬 - 3L


원곡 - 東方妖々夢 - ネクロファンタジア


이벤트명 - 例大祭5



FROM HEAVEN STRAIGHT TO HELL




静寂の足音残して

세이쟈쿠노 아시오토 노코시테

정적속에 발소리만을 남기며

降りしきる血潮より誘うは闇夜

후리시키루 치시오요리 이자나우와 야미요

쏟아지는 핏줄기가 꾀어들이는건 어두운 밤

妖の惨劇に濡れて

아야카시노 잔게키니 누레테

요괴들의 참극에 젖은채

許されぬ罪の手でその幕をあけて

유루사레누 츠미노 테데 소노 마쿠오 아케테

용서받지 못할 죄의 손으로 그 막을 열어줘

嗚呼

아아...

遠い夢

토오이 유메

머나먼 꿈...



弱き者

요와키 모노

약한자여

そこに留まるなら永劫の

소코니 토도마루나라 에이고노

그곳에 멈춰있는다면 영겁의

無に抱かれよう

무니 다카레요

허무에 삼켜지리라

変わりゆく

카와리 유쿠

변해가는

その時が来るまで血を流せばいい

소노 토키가 쿠루마데 치오 나가세바 이이

그 때가 올때까지 피를 흘리는거야



なりやまぬ悲痛のアンコール

나리야마누 히츠노 안코루

끊임없이 울리는 비통의 앙콜

痛みならさめないで

이타미나라 사메나이데

고통이라면 낫지 말아줘

血塗れのポワント

치누레노 포완토

피에 젖은 포앵트

つま先に祈りを崩して

츠마사키데 이노리오 쿠즈시테

발끝으로 기도를 뭉게고

踊り狂えばいいの

오도리 쿠루에바 이이노

미친듯이 춤추면 되는거야

悲しみのロンド

카나시미노 론도

슬픔의 론도 속에서


脆弱な灯火ならいらない

세이쟈쿠노 토모시비 나라 이라나이

취약한 횃불따윈 필요 없어

何もぬくもりも知らない

나니모 누쿠모리모 시라나이

그 누구도 따뜻함을 모른채

逝けばいい

이케바 이이

가버리면 되는거야

瞳とじるまでに

히토미 토지루 마데니

눈동자가 닫히기 전에

幕を下ろすから

마쿠오 오로스카라

막을 내릴테니까



嗚呼

아아

아아

悲しみの舞台は

카나시미노 부타이와

슬픔의 무대는

踊り踊らされ堕ちていく

오도리오도라사레 오치테유쿠

춤추고 춤춰지며 더럽혀져가네

嗚呼

아아

아아

虚無だけが脆弱な心を満たすの

쿄무다케가 오로카나 코코로오 미타스노

허무만이 어리석은(약한) 마음을 채워줘

溶ける様うに

토케루 요우니

마치 녹듯이


忌まわしく

이마와시쿠

혐오스럽고

無惨に奪われ泣き叫ぶ愛憎の糧に

무잔니 우바와레 나키사케부 아이조노 타네니

무참하게 빼앗겨 울부짖는 애증의 씨앗을

憐れだと

아와레다토

가엽다며

狂い舞うように

쿠루이 마우요우니

미친듯이 흩날리듯

世界を捻ればいい

세카이오 네지레바이이

세계를 비틀어버리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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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서클 - NJK record


앨범 - Crimson Glory


보컬 - 3L


원곡 - 東方妖々夢 - 東方妖々夢 ~ Ancient Temple


이벤트명 - 例大祭5







いつも聞こえる

이츠모 키코에루

언제나 들려오는

微かな歌声は目覚めを

카스카나 우타고에와 메자메오

작디작은 노래소리는 눈뜨는 것을

忘れた死人の歌う夜想花

와스레타 시비토노 우타우 야소우카

잊어버린 죽은자가 부르는 야상화


その身の滅びさえ 知る事のないまま

소노 미노 호로비사에 시루코토노 나이마마

그 몸이 무너진것조차 알지 못한채

見えない闇間を彷徨い続け

미에나이 야미요오 사마요이 츠즈케

보이지 않는 어둠속을 방황하며


誰も騙される偽りと化すこの真実

다레모 다마사레루 이츠와리토카스 코노 마코토

누구나가 속아버리는 거짓이 되어버린 이 진실

己の言葉さえ嘘となりゆく

오노레노 코토바사에 우소토 나리유쿠

나 자신의 말조차 거짓이 되어가



月が照らす 真昼の夜空は輝いて

츠키가 테라스 마히루노 요조라와 카가야이테

달이 비추는 한낮의 밤하늘은 빛나고

遥か過去の 未来を作り出す

하루카 카코노 미라이오 츠쿠리다스

머나먼 과거의 미래를 만들어가

そっと触れた 鍵なきの扉の鍵をかけ

솟토 후레타 카기나키 토비라노 카기오 카케

살짝 닿은 잠금쇠 없는 문을 잠그고

それは再び戻れぬ場所となる

소레와 후타타비 모도레누 바쇼토 나루

그곳은 두번다시 돌아가지 못할 곳이 되어



空の世界を移ろいゆく刹那の記憶

카라노 세카이오 우츠로이 유쿠 세츠나노 키오쿠

텅빈 세계를 변하게 하는 찰나의 기억

全てを忘れて…夢の向こうへ

스베테오 와스레테 유메노 무코우에

모든것을 잊고선... 꿈의 저편으로

虚ろなその瞳には

우츠로나 소노 메니와

텅 비어버린 그 눈동자엔

それすら解らずに 幻を求め

소레스라 와카라즈니 마보로시오 모토메

그조차 알지 못한채 환상을 바라며

朽ち果ててゆく

쿠치 하테테테 유쿠

썩어 없어져 갈 뿐



その繰り返し 誰もが醒めないこの夢を

소노 쿠리카에시 다레모가 사메나이 코노 유메오

그 반복을, 누구나가 깨지 못하는 그 꿈을

今解き放ち時計が廻りだす

이마 토키 하나치 토케이가 마와리다스

지금 해방시킬때, 시계가 돌기 시작해



銀の髪が 光を絡めて闇を裂き

긴노 카미가 히카리오 카라메테 야미오 사키

은색의 머리카락이 빛을 엮어 어둠을 베고

遠く記す 地平を照らし出す

토오쿠 시루스 치헤이오 테라시다스

머나먼 기록의 지평을 밝히네

白く光る 水面が現世を揺らしてる

시로쿠 히카루 미나모가 우츠츠오 유라시테루

새하얗게 빛나는 수면이 현세를 흔들고 있는

朝が静かに訪れ行く世界

아사가 시즈카니 오토즈레유쿠 세카이

아침이 조용히 밝아오는 세계



AND





서클 - 森羅万象


앨범 - M other


보컬 - みぃ


원곡 - 東方妖々夢 - 幽霊楽団 ~ Phantom Ensemble


이벤트명 - 例大祭13












覚えててあの日々を 確かに家族だったよね

오보에테테 아노 히비오 다시카니 카조쿠 닷타요네

떠올려봐, 그 나날을. 분명 가족이었지


幼いころ庭のベンチで 高い空を見上げた

오사나이코로 니와노 벤치데 타카이 소라오 미아게타

어릴적 정원의 벤치에 앉아 높은 하늘을 올려다봤지

聴こえてくる優しい音色が 今はもう思い出たち

키코에테쿠루 야사시이 네이로가 이마와 모우 오모이데 타치

들려오는 상냥한 음색은, 이제는 추억이 되어


一人は寂しさ 紛らわせなくて

히토리와 사비시사 마기라와세나쿠테

혼자선 쓸쓸함을 얼버무릴 수가 없어서

「さようなら」と呟いた 言葉を嘘にしたんだ

사요나라토 츠부야이타 코토바오 우소니 시탄다

「안녕」 이라 중얼거렸던 그 말을 거짓말로 만들어 버린거야


変わらないあの日々に 名前を呼び合い続けた

카와라나이 아노 히비니 나마에오 요비아이 츠즈케타

변치 않는 그 나날 속에서 이름을 계속해서 불러왔어

途切れた旋律は舞い 幻想の音を奏でてる

토기레타 센리츠와 마이 겐소노 오토오 카나데테루

끊어저벼린 선율은 춤춰 환상의 소리를 자아내



時は過ぎて ベッドの上で 照れくさくハミングする

토키와 스기테 벳토노 우에데 데레쿠사쿠 하밍구 스루

시간이 지나고 침대 위에서 수줍게 콧노래를 불러

一つ二つ三つ音重ね 可愛らしいコンサートが始まる

히토츠 후타츠 미츠 오토 카사네 카와이라시 콘사토가 하지마루

하나 둘 셋 소리가 겹치고 귀여운 콘서트가 시작되지


心が奏でる 楽器を抱き締め

코코로가 카나데루 각키오 다키시메

마음이 자아내는 악기를 안고서

小さな拍手を送ろう 私の愛しい演奏者に

치이사나 하쿠슈오 오쿠로 와타시노 이토시이 엔소샤니

작은 박수를 보내자, 내 사랑스러운 연주자에게


終わらないこの日々に 温もり寄せ合い続けた

오와라나이 코노 히비니 누쿠모리 요세아이 츠즈케타

끝나지 않는 이 나날에 따뜻함을 기대어 왔어

繋いだ旋律は舞い 魂の音を響かせる

츠나이다 센리츠와 마이 타마시이노 오토오 히비카세루

이어진 선율은 춤추어 혼의 음색을 울려퍼뜨려



揺れ動く想い 温かい手 握り締めたの

유레우고쿠 오모이 아타타카이 테 니기리시메타노

흔들리는 마음, 따뜻한 손을 잡아주었어

もう別れはそこに 瞬きの間に涙を

모우 와카레와 소코니 마바타키노 마니 나미다오

이제 작별은 가까이, 반짝임의 순간 눈물을



覚えててあの日々を 確かに家族だったから

오보에테테 아노 히비오 다시카니 카조쿠 닷타카라

떠올려봐, 그 나날을. 분명히 가족이었으니까

宝石みたいだね 今度はもう消せはしない

호우세키 미타이다네 콘도와 모우 케세와 시나이

보석같았지, 이번엔 더이상 지우지 않겠어


さあ歌を唄おう 響く四重奏は四人目の

사아 우타오 우타오 히비쿠 카르텟토와 요닌메노

자, 노래를 부르자. 울려버지는 사중주(quartet)는 4명째의

笑顔を咲かせているよ

에가오오 사카세테이루요

미소를 피어내고 있어

「また家族になろう。大好き」

마타 카조쿠니 나로 다이스키

「다시 가족이 되자, 좋아해.」

AND




서클 - IOSYS


앨범 - 東方銀晶天獄


보컬 - あさな


원곡 - 東方妖々夢 - 無何有の郷 ~ Deep Mountain , クリスタライズシルバー 


이벤트명 - 例大祭7









冬と夏の夜更けは 素敵な夢の時

후유토 나츠노 요후케와 스테키나 유메노 토키

겨울과 여름의 한밤중은 멋진 꿈의 시간

ざわめいて 心の真ん中が震える

자와메이테 코코로노 만나카가 후루에루

웅성이며 마음속 깊은곳이 떨려와

わたしたちは 一途に奏で続けている

와타시타치와 이치즈니 카나데츠즈케테이루

우리들은 한결같이 자아내고 있어

くちづけするように 愛情を込めながら

쿠치즈케스루 요우니 아이죠오 코메나가라

입맞춤하듯이 애정을 담아가며


拙くても やがて成長していく

츠타나쿠테모 야가테 세이죠 시테유쿠

변변치 않지만 이윽고 성장해 나가

水晶のように 少しずつ大きく

스이쇼노 요우니 스코시즈츠 오오키쿠

마치 수정처럼 조금씩 크게


Hope it to be crystallized 輝いて

Hope it to be crystallized 카가야이테

Hope it to be crystallized 반짝이며

迷いながら 海へと集ってゆくの

마요이나가라 우미에토 츠돗테 유쿠노

망설여가며 바다로 모여가


Hope it to be crystallized きらめいて

Hope it to be crystallized 키라메이테

Hope it to be crystallized 반짝이며

ひとつひとつが 美しい夢の宝石

히토츠히토츠가 우츠쿠시이 유메노 호우세키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꿈의 보석


Hope it to be crystallized 輝いて

Hope it to be crystallized 카가야이테

Hope it to be crystallized 반짝이며

迷いながら 海へと辿り着くでしょう

마요이나가라 우미에토 타도리츠쿠 데쇼

망설여가며 바다에 다다르겠지


Hope it to be crystallized きらめいて

Hope it to be crystallized 키라메이테

Hope it to be crystallized 반짝이며

ひとつひとつが 優しい光を放つ

히토츠히토츠가 야사시이 히카리오 하나츠

하나하나가 상냥한 빛을 발하네






2010년...이오시스 리즈시절...


어라 6년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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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서클 - 凋叶棕


앨범 - 夢


보컬 - nayuta


원곡 - 東方妖々夢 - 人形裁判 ~ 人の形弄びし少女


이벤트명 - C90








ゆらめく光彩の中

유라메쿠 코우사이노 나카

흔들리는 광채 속

包まれる繭のように

츠츠마레루 마유노 요우니

마치 고치처럼 감싸여져

揺れる 揺れる

유레루 유레루

흔들려 흔들려

その手を翳す 光の中へ

소노 테오 카자스 히카리노 나카에

그 손에 내려쬐는 빛 속으로


その目を開いた刹那

소노 메오 아이타 세츠나

그 눈을 연 찰나에

その目に飛び込む光景

소노 메니 토비코무 코우케이

그 눈에 들어오는 광경은

無数 無数

무수우 무수우

무수히 많은

同じ顔の少女たちの中で

오나지 카오노 쇼죠타치노 나카데

같은 얼굴을 한 소녀들이었어


わたしは誰で

와타시와 다레데

나는 누구고

誰がわたしで

다레가 와타시데

누가 나이며

あなたは誰で

아나타와 다레데

너는 누구며

誰があなたで

다레가 아나타데

누가 너이며


みながひとつで

미나가 히토츠데

모두가 하나같이

ひとつの顔で

히토츠노 카오데

똑같은 얼굴로


『主』の声が届かないのは どうして

와타시노 코에가 토토가카이노와 도우시테

『내(주인)』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건 어째서


自由に動くその素体が

지유우니 우고쿠 소노 카라다가

자유로이 움직이는 그 몸이

その意志のままに動くだけで

소노 이시노 마마니 우고쿠 다케데

그 의지대로 움직이고 있을뿐이고

その心を操る糸が

소노 코코로오 아야츠루 이토가

그 마음을 조종하는 실이

ないと どうして 言い切れるの?

나이토 도우시테 이이키레루노

없을꺼라고 어째서 단언하는거야?


あなたが生きてきたその世界が

아나타가 이키테키타 소노 세카이가

네가 살아온 그 세계가

あなたのただの幻想ではないと

아나타노 타다노 겐소데와 나이토

너의 단순한 환상이 아니라고

誰も保証してくれないのに

다레모 쇼우메이 시테 쿠레나이노니

그 누구도 증명해주지 않는데도

そうと どうして 信じられるの?

소우토 도우시테 신지라레루노

그렇다고 어째서 믿을 수 있는거야?


ほら あなたはただのヒトガタに過ぎないのに ねえ?

호라 아나타와 타다노 히토카타니 스기나이노니 네에

봐, 너는 그저 인형에 지나지 않을 뿐인데 말야, 그치?


虚ろになる 己の自意識が

우츠로니 나루 오노레노 지이시키가

텅 비어져가, 자신의 자의식이

削られゆく 己の拠る場所が

케즈라레유쿠 오노레노 요루 바쇼가

깎여나가, 내가 사는 곳이

縋るべくは 残されたものだけ

스가루베쿠와 노코사레타모노다케

의지할 곳은 남겨진 것 뿐

その名だけが 己を繋ぎとめる楔か

소노 나다케가 오노레오 츠나기토메루 쿠사비카

그 이름만이 나 자신을 잡아두는 쐐기인가


しかるに その名は 名乗ることを許されない

시카루니 소노 나와 나노루 코토오 유루사레나이

그런데도 그 이름을 칭하는 걸 용서받지 못해


この罪人形は

코노 츠미비토와

이 죄인(죄인형)은

アリスを偽称罪り

아리스오 나노리

앨리스라 칭(사칭)하며

アリスを詐欺罪り

아리스오 카타리

앨리스라 이야기(사기)하며

アリスを剽窃罪し

아리스오 마네시

앨리스를 따라(표절)하며

アリスでないのに

아리스데 나이노니

앨리스도 아닌데도

アリスであるという

아리스데 아루토 이우

앨리스로써 있으려고 했어


下されるのは かくも無慈悲な判決

쿠다사레루노와 카쿠모 무지히나 한케츠

내려지는것은 매우 무자비한 판결


アリスという名を名乗りながら

아리스토 이우 나오 나노리나가라

앨리스라는 이름을 칭하며

アリスという言葉を重ねて

아리스토 이우 코토바오 카사네테

앨리스라는 말을 쌓아갔지

それだけであなたがアリスで

소레다케데 아나타가 아리스데

그것만으로도 네가 앨리스로써

あると どうして 言い切れるの?

아루토 도우시테 이이키레루노

있을 수 있을꺼라고 어째서 단언하는거야?


あなたはただの生けるヒトガタ

아나타와 타다노 이케루 히토가타

너는 그저 살아있는 인형

その全ては作られた幻

소노 스베테와 츠쿠라레타 마보로시

그 모든것이 만들어진 환상

それを誰も否定しないのに

소레오 다레모 히테이 시나이노니

그걸 아무도 부정하지 않는데도

そうと どうして 信じられるの?

소우토 도우시테 신지라레루노

그렇다고 어째서 믿을 수 있는거야?


さあ 目覚めよ!

사아 메자메요

자, 눈을 떠라!

偽りの塗れた夢から

이츠와리노 마미레타 유메카라

거짓으로 점철된 꿈에서부터

さあ 贖え!

사아 아가나에

자, 속죄하라!

これこそお前の真の姿

코레코소 오마에노 신노 스가타

그것이야말로 너의 진짜 모습


独り途方に暮れる少女 人形

히토리 토호니 쿠레루 쇼죠 닌교

혼자 망연자실한 소녀 인형

仰ぐ視線の先に『己』の姿

아오구 시센노 사키니 오노레노 스가타

치켜든 시선 끝에 있는 『자신』의 모습

一人優雅に笑う少女≠人形

히토리 유우가니 와라우 쇼죠 닌교

혼자 우아하게 웃는 소녀≠인형

己と同じ顔がかくも恐ろしく

오노레토 오나지 카오가 카쿠모 오소로시쿠

자신과 같은 얼굴이 너무나도 무서워서


その心だけが知っていよう

소노 코코로다케가 싯테이요우

그 마음만이 알고 있겠지

己が己たるその所以

오노레가 오노레타루 소노 유엔

내가 나 자신이라는 그 근거를

しかるに儚いエゴと帰す

시카루니 하카나이 에고토 키스

그렇기에 덧없는 에고를 찾아

それが どうして 正しいのか?

소레가 도우시테 타다시이노카

그것이 어찌하여 옳은 일인걸까?


己が手がけた人形でさえ

오노레가 테가케타 카라다데사에

자신이 손수 돌본 몸(인형)조차

それが心を宿したのなら

소레가 코코로오 야도시타노 나라

그것이 마음이 깃들었다면

その心は真正だと

소노 코코로가 신세이다토

그 마음이 순수하다고

そうと どうして 信じられるか?

소우토 도우시테 신지라레루카

그렇다고 어째서 믿을 수 있는걸까?


もう 自分はただのヒトガタに過ぎないのか……?

모우 지분와 타다노 히토가타니 스기나이노카

이제 나는 그저 인형에 지나지 않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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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서클 - 凋叶棕


앨범 - 夢


보컬 - めらみぽっぷ


원곡 - 東方妖々夢 - 広有射怪鳥事 ~ Till When?


이벤트명 - C90








その身体から伸びる影をして

소노 카라다카라 노비루 카게오 시테

그 몸에서 뻗어나온 그림자로

私の全てより高く聳えている

와타시노 스베테요리 타카쿠 소비에테이루

내 모든것보다 높게 우뚝 솟아있어


その身より放つ威容は

소노 미요리 하나츠 이요우와

그 몸에서 나오는 위용은

難攻不落のごとく

난코우후라쿠노 고토쿠

난공불락처럼


ありとあらゆる方向に

아리토 아라유루 호우코우니

어느 방향에서도

けして機を見出せない

케시테 키오 미다세나이

결코 틈을 만들지 않아


居合わせ

이아와세

마주하고

構え

카마에

자세를 잡고

この見 研ぎ澄ます

코노 켄 토기스마스

시야를 예민하게 해

注ぐ視線の先

소소구 시센노 사키

쏟아붓는 시선의 끝에 있는

嘗て無い強敵に

카츠테나이 쿄우테키니

여태까지 없었던 강적을 향해


整える呼吸も痛く

토토노에루 코큐우모 이타쿠

가다듬는 호흡마저 아플 정도로

沈黙ばかりが長く

친모쿠 바카리가 나가쿠

침묵만이 이어지고


あなたはけして語らない

아나타와 케시테 카타라나이

너는 결코 말하지 않아

ただ剣をして語るのみ

타다 켄오 시테 카타루 노미

그저 검으로써 이야기 할뿐


百度討ち合わせ

햐쿠도 우치아와세

백번 합을 이루고

百度地を這って

햐쿠도 치오 핫테

백번 땅을 기고

尚 未だ 未熟

나오 이마다 미쥬쿠

그럼에도 아직 미숙


けれど立ち上がる 百一度目へと向けて さあ

케레도 타치아가루 소노 사키에토 무케테 사아

하지만 일어서, 백 한번째(그 다음)를 향해 자아



もういつまで

모우 이츠마데

정말 언제까지

こうしているのだろう

코우시테 이루노다로

이러고 있는걸까


けして敵わぬ影は

케시테 카나와누 카게와

결코 이길수 없는 형체는

無慈悲にも手を緩めない

무지히니모 테오 유루메나이

무자비하게도 봐주지 않아


いつまで

이츠마데

언제까지

せめて一太刀だけ

세메테 히토타치다케

적어도 일격만이라도


それだけを一念に

소레다케오 이치넨니

그것만을 일념으로

またー閃く 意志はただ強靱く

마타 히라메쿠 이시와 타다 츠요쿠

또다시 번뜩여, 의지는 그저 강하게


昨日の自分より 弱いままでは居られない!

키노우노 지분요리 요와이마마데와 이라레나이

어제의 나보다 약한채로는 있을 수 없어!




この手ずから雨の手応えを知り

코노 테즈카라 아메노 테고타에오 시리

몸소 비의 감각을 느껴보며

道半ばにして空気を触れもして

미치나카바니시테 쿠우키오 후레모시테

길 가는 도중에 공기에 닿아도 보고


更なる世界への道は

사라나루 세카이에노 미치와

다음 세계로의 길은

未だ長く遠く先

이마다 나가쿠 토오쿠 사키

아직 길고 머나먼 끝에


あなたの見た世界などは

아나타노 미타 세카이나도와

네가 보았던 세계와 비교해보면

及びさえもつかない

오요비사에모 츠카나이

명함도 못내밀 정도지만


三十 五十 二百と数えながら

산쥬 고쥬 니햐쿠토 카조에나가라

삼십 오십, 이백 세어가며

きっとあなたでさえも長き道の途中かも

킷토 아나타데 사에모 나가키 미치노 토츄우카모

분명 너보다도 긴 길을 가고 있는걸지도


ここより先の世界は

코코요리 사키노 세카이와

여기서부터의 세계는

自分で歩けというなら

지분데 아루케토 이우나라

혼자서 걸어가라고 한다면


目の前の影でさえもう

메노 마에노 카게데 사에 모우

눈 앞에 있는 형체조차 이젠

道の一つに過ぎない

미치노 히토츠니 스기나이

길의 하나에 지나지 않아


辿る先は遠く

타도루 사키와 토오쿠

더듬어 가는 끝은 머나멀고

二百由旬を越えて

니햐쿠 유쥰오 코에테

이백유순을 넘어서

尚 未だ 遥か

나오 이마다 하루카

그럼에도 아직 멀고


けれど足を踏む 二百一由旬目へと向けて さあ

케레도 아시오 후무 소노 사키에토 무케테 사아

하지만 발을 옮겨. 이백일순째(그 다음)를 향해서 자아



でもいつまで

데모 이츠마데

하지만 언제까지

進めばいいのだろう

스스메바 이이노다로

나아가면 되는걸까


けして届かぬ影は

케시테 토도카누 카게와

결코 닿지 않는 형체는

無慚にも容赦はしない

무잔니모 요샤와 시나이

무참하게도 용서치 않아


いつまで

이츠마데

언제까지고

終わり無き道程

오와리 나키 미치노리

끝나지 않는 여정


ゆらぎかける思いが

유라기카케루 오모이가

흔들리기 직전의 마음이

影となって忍び寄る前に

카게토낫테 시노부 요루 마에니

그림자가 되어 다가오기 전에


明日の自分が 今より先にいると信じて!

아시타노 지분가 이마 요리 사키니 이루토 신지테

내일의 내가 지금보다 앞에 있을거라 믿고!



一年

히토토세

일년

一年

히토토세

그리고 또 일년

積み重ねてあなたを越えるまでに

츠미카사네테 아나타오 코에루마데니

쌓아 너를 넘을때까지


ならば走り出す 三百一年目へと向けて さあ

나라바 하시리다스 소노 사키에토 무케테 사아

그렇다면 달려 나가겠어, 301년째(그 다음)를 향해 자아



そういつまで

소우 이츠마데

그래 언제까지

かかるとしたにせよ

카카루토 시타니세요

걸린다 해봤자


今は遠いままでも

이마와 토오이마마데모

지금은 먼 채라도

この影へと立ち向かうまで

코노 카게에토 타치무카우 마데

이 그림자를 향해 맞설때까지


いつまで

이츠마데

언제까지

その思いを切り伏せ

소노 오모이오 키리후세

그 마음을 물리치고


けして迷うことなく

케시테 마요우 코토 나쿠

결코 망설이지 않고

この両手を強く握って

코노 료우테오 츠요쿠 니깃테

이 양손을 강하게 쥐고


昨日の自分より 弱いままでは居られない!

아시타노 지분요리 요와이 마마데와 이라레나이

어제의 나보다 약한채로는 있을 수 없어!


AND




서클 - 森羅万象


앨범 - Doppel


보컬 - みぃ


원곡 - 東方妖々夢 - 広有射怪鳥事 ~ Till When?


이벤트명 - 秋季例大祭1









誰かが説うてた この世の善と悪の差

다레카가 토우테타 코노 요노 젠토 아쿠노 사

누군가가 이야기하는 이 세상의 선과 악의 차이

答えは求めていない

코타에와 모토메테 이나이

대답따위 원하지 않아

そんな世界の常 醜聞と外聞を混ぜて

손나 세카이노 츠네 슈분노 카이분오 마제테

이런 세계에선 항상 추문과 소문을 섞어

伝わる薄っぺらな善

츠타와루 우슷뻬라나 젠

경박한 선행을 전해오지


世の中にはちょっと飽き飽きしていた

요노나카니와 춋토 아키아키 시테이타

이 세상엔 살짝 질려 있었어

誰もやらぬのなら 私がやってやろう

다레모 야라누노나라 와타시가 얏테야로

아무도 하지 않는다면 내가 해주지

これが正義と言う名の一太刀さ

코레가 세이기노 이우나노 히토타치사

이것이 정의라는 이름의 칼이다


迷う人も 謀る詮無き人も

마요우 히토모 타바카루 센나키 히토모

방황하는 사람도 속이는 보람도 없는 사람도

まとめて全てを 打ち払い百花繚乱

마토메테 스베테오 우치하라이 햣카료우란

한꺼번에 모두 쫒아버리는 백화요란

終ぞ知らずに 心に雲のかからぬよう

츠이조 시라즈니 코코로니 쿠모노 카카라누요우

마음에 구름이 끼지 않게 끊임없이

鞘を投げ捨て このみ一つ正義の名の元に

사야오 나게스테 코노미 히토츠 세이기노 나노모토니

칼집을 던져버리고 이 몸을 정의의 이름 아래에


この世に蔓延る 善悪交じりの弁は

코노 요니 하비코루 젠아쿠 마지리노 벤와

이 세상에 만연하는 선악이 섞인 말따윈

路肩の屑と変わらぬ

로카타노 쿠즈토 카와라누

길구석의 쓰레기나 다름없지

嗚呼 なんと人の世は

아아 난토 히토노 요와

아아 이 어찌 사람 사는 세상은

とてもとても 住みにくいのだろうか

토테모 토테모 스미니쿠이노 다로카

정말이지 이렇게나 살기 힘든걸까

綺麗な空気がただ欲しくなる

키레이나 쿠우키가 타다 호시쿠나루

깨끗한 공기를 그저 마시고 싶어져


見せ掛けの善意 張りぼての相槌に

미세카케노 젠이 하리보테노 아이즈치니

겉치장뿐인 선의와 종이연극같은 맞장구에

鉄槌下すだなんて 杜撰なモノだって

텟츠이 쿠다스 난테 즈산나 모노닷테

철퇴를 내리는 것 따위 엉성한 일이라니까


道を踏み外した 迷い多き人を

미치오 후미하즈시타 마요이오오키 히토오

길을 잃고 헤메이는 인간을

正した正義が 迷いもってはならない

타다시타 세이기가 마요이 못테와 나라나이

바로세운 정의가 미혹을 가져선 안될지어니

離れ残心 むき身の感情その身に受け

하나레 잔신 무키미노 칸죠 소노 미니 우케

잔심을 떨쳐내고 본래의 감정을 받아들여

映る刃に仏の顔を映し出してる

우츠루 야이바니 호토케노 카오오 우츠시 다시테루

비치는 칼날엔 부처의 얼굴이 비춰지고 있었어


人は恋すると強くなると言う

히토와 코이스루토 츠요쿠 나루토 이우

사람은 사랑을 하면 강해진다고 말하지

人は信じる強さがあると言う

히토와 신지루 츠요사가 아루토 이우

사람에겐 믿는 힘이 있다고들 말하지

何故に人を守るのだろう

나제니 히토오 마모루노 다로

어째서 사람을 지키는걸까

映る刃に問いかける

우츠루 야이바니 토이카케루

비춰지는 칼날에 물음을 던져

人は平気に嘘をつくと言う

히토와 헤이키니 우소오 츠쿠토 이우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한다고 하지

人は平気に嘘をつくと言う

히토와 헤이키니 우소오 츠쿠토 이우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한다고 하지

人は平気に嘘をつくと言う

히토와 헤이키니 우소오 츠쿠토 이우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한다고 하지

迷い切り捨て御免

마요이 키리스테고멘

미혹을 베어넘겨버려


残 山 斬 惨 懺



心無く語る騙る人の多き事

코코로나쿠 카타루 카타루 히토노 오오키코토

생각없이 지껄이며 속여먹는 사람도 참 많지

そんな言葉に 踊らされ有象無象

손나 코토바니 오도라사레 우조우무조우

그런 말에 속아넘어가 어중간한채로 있었어

誰か信じて 裏切られ傷つくことはない

다레카 신지테 우라기라레 키즈츠쿠 코토와 나이

누군갈 믿고 배신당해 상처받는 일 따윈 없어

そんな手合いは刃の錆だ

손나 데이이와 야이바노 사비다

그런 만남 따윈 칼날의 녹일 뿐


そして 惡を討ち善の御首級挙げる

소시테 아쿠오 우치 젠노 미시루시 아게루

그리고 악을 치고 선의 수급을 올려

真の善行は全てを涅槃へ誘う

마코토노 젠코와 스베테오 네한에 이자나우

진실된 선행은 모든것을 열반에 들게해

最大のまごころで

사이다이노 마고코로데

최대한의 진심으로

最愛の人を斬る

사이아이노 히토오 키루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벤다

抜き身の刃は この世の惡を映した

누키미노 야이바와 코노 요노 아쿠오 우츠시타

빼어든 칼날은 이 세상의 악을 비추고 있었어

私の顔を映し出していた

와타시노 카오오 우츠시테이타

내 얼굴을 비추고 있었지







------------------------------------------------------------------------------------


切り捨て御免 : 키리스테고멘. 위에선 베어넘긴다 라는 식으로 번역했지만 실은 에도시대때 사무라이가 무례를 범한 상대를 베는걸 키리스테고멘이라고 불렀다고 함. 참고로 이렇게 베었는데 죽으면 살인죄도 성립 안됨.

江戸 시대에 무사가 무례한 짓을 한 양민을 쳐 죽여도 죄가 안 되었던 일.

이라고 네이버는 말하고 있지.

뭐 이런 병신같은...


残山斬惨懺 : ざん이라고 쳤을때 나오는 단어를 차례대로 나열해놓은것에 불과함. 별 뜻 없음

굳이 번역하자면 

----벤다, 벤다, 벤다, 벤다, 벤다! 

쯤?



AND





서클 - Rythmique


앨범 - Quiet storm


보컬 - 3L


원곡 - 東方妖々夢 - 無何有の郷 ~ Deep Mountain


이벤트명 - C77








どこか遠くあたたかい 長い春の国がある

도코카 토오쿠 아타타카이 나가이 하루노 쿠니가 아루

어딘가 멀리에 따뜻하고 긴 봄의 나라가 있어

そこはきっと優しくて 淡い花の世界

소코와 킷토 야사시쿠테 아와이 하나노 세카이

그곳은 분명 상냥한,옅은색의 꽃의 세계일거야


一緒にね連れて行って どこへでも付いて行くよ

잇쇼니네 츠레테 잇테 도코에데모 츠이테 유쿠요

같이 데리고 가줘,어디에라도 따라갈께

手をつなぎ街や人や 夜と朝 越えていく

테오 츠나기 마치야 히토야 요루토 아사 코에테 이쿠

손을 잡고 마을이나 사람이나,밤과 아침을 넘어가


口許(くちもと)にじんでる 白いため息は雲みたいに

쿠치모토 니진데루 시로이 타메이키와 쿠모 미타이니

입가에 번지는 새하얀 한숨은 구름같이

夕暮れの色に染まってる それはお別れの言葉ね

유우구레노 이로니 소맛테루 소레와 오와카레노 코토바네

해질녘의 색에 물들어가,그건 작별의 말이었어


この次 冬がきて そしてまたふたり出会えるから

코노 츠기 후유가 키테 소시테 마타 후타리 데아에루카라

이 다음 겨울이 오면 그땐 다시 둘이 만날 수 있으니까

ちょっとだけここで待っていて それじゃ、さよならと手を振る

춋토다케 코코데 맛테이테 소레쟈 사요나라토 테오 후루

조금만 여기서 기다려줘,그럼 안녕 하고 손을 흔들어


寒い暗い真夜中に ひとり行ってしまう

사무이 쿠라이 마요나카니 히토리 잇테 시마우

춥고 어두운 한밤중에 혼자 가버리고 말아

いくつかの約束まだ 残してる忘れないで

이쿠츠카노 야쿠소쿠 마다 노코시테루 와스레나이데

몇개인가의 약속을 아직 남기고 있다는걸 잊지 말아줘

どれくらい待てばいいの? 指きりはいらないの?

도레쿠라이 마테바 이이노 유비키리와 이라나이노

얼마나 기다리고 있으면 되는거야?손가락 거는건 필요 없어?


やっぱり連れてって 言えば言うほどに悲しくなる

얏파리 츠레텟테 이에바 이우호도니 카나시쿠 나루

역시 데리고 가줘,말하면 말할수록 슬퍼져

何もいらないとうつむいた こんな気持ちならいらない

나니모 이라나이토 우츠무이타 콘나 키모치나라 이라나이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토라진 이런 기분은 필요 없어


この次 冬がきて そしてまたふたり出会えるけど

코노 츠기 후유가키테 소시테 마타 후타리 데아에루케도

이 다음 겨울이 오고 그리고 그때 다시 둘이 만날 수 있어도

その次の冬が終わる頃 同じさよならが待ってる

소노 츠기노 후유가 오와루 코로 오나지 사요나라가 맛테루

그 다음의 겨울이 끝날 무렵엔 같은 작별이 기다리고 있어


口許(くちもと)にじんでる 白いため息は雲みたいに

쿠치모토 니진데루 시로이 타메이키와 쿠모 미타이니

입가에 번지는 새하얀 한숨은 구름같이

夕暮れの色に染まってる それはお別れの言葉ね

유우구레노 이로니 소맛테루 소레와 오와카레노 코토바네

해질녘의 색에 물들어가,그건 작별의 말이었어


この次 冬がきて そしてまたふたり出会えるから

코노 츠기 후유가 키테 소시테 마타 후타리 데아에루카라

이 다음 겨울이 오면 그땐 다시 둘이 만날 수 있으니까

ちょっとだけここで待っていて それじゃ、さよならと手を振る

춋토다케 코코데 맛테이테 소레쟈 사요나라토 테오 후루

조금만 여기서 기다려줘,그럼 안녕 하고 손을 흔들어

AND

서클 - SYNC.ART'S 


앨범 - Alternative20110911


보컬 - 愛原圭織


원곡 - 東方妖々夢 - 天空の花の都 

   東方紅魔郷 - 亡き王女の為のセプテット

         東方花映塚 - 風神少女


이벤트명 - 例大祭SP2(博麗神社例大祭SP2)











霞み 消える 記憶

카스미 키에루 키오쿠

흐려져 사라지는 기억

淡い 夢を 置き去りに

아와이 유메오 오키자리니

옅은 꿈을 놔둔채로

楽しげな期待と裏腹に

타노시게나 키타이토 우라하라니

즐거운 기대와 모순되게

冷たい夜気がこの身縛って

츠메타이 야키가 코노 미 시밧테

차가운 밤 기운이 이 몸을 얽매어


白い 影を 纏い

시로이 카게오 마토이

새하얀 그림자를 감싸고

時は どこで 凍り付く

토키와 도코데 코오리 츠쿠

시간은 어디선가 얼어붙어

穏やかな日差しならまだ空の彼方に

오다야카나 히자시나라 마다 소라노 카나타니

평온한 햇살이라면 아직 하늘 저편에

生まれゆく命ならまだ土の中埋もれ

우마레유쿠 이노치나라 마다 치노 나카 우모레

태어나는 생명이라면 아직 땅 속에 묻힌채


<今見渡す>

이마 미와타스

<지금 바라보는>

すべてを包んだ

스베테오 츠츤다

모든것을 감싸안은

<この景色が>

코노 케시키가

<이 경치가>


変わらずに

카와라즈니

변치 않고

<廻り廻る>

메구리 메구루

<돌고 돌는>

定められるまま

사다메라레루마마

정해진대로

<時を映す>

토키오 우츠스

<시간을 투영해>


何も 言わず 過ぎる

나니모 이와즈 스기루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지나가

雨よ 風よ 気まぐれに

아메요 카제요 키마구레니

비여,바람이여,제멋대로

芽生えた 温もり 蕾を 焦がして

메바에타 누쿠모리 츠보미오 코가시테

싹튼 온기가 꽃봉오리를 태워

開くときを ただ誘う様に

히라쿠 토키오 타다 이자나우 요우니

열린 시간을 그저 인도하듯이


出会い 別れ 流れ

데아이 와카레 나가레

만남과 이별이 흘러가

すべて 季節の 向くままに

스베테 키세츠노 무쿠 마마니

모든것은 계절이 지나가는대로

あの花 咲くなら 移ろう 想いは

아노 하나 사쿠나라 우츠로우 오모이와

이 꽃이 핀다면 변해가는 마음은

あとどれだけ ここに留まるの?

아토 도레다케 코코니 토마루노

앞으로 얼마나 여기에 멈춰 있는거야?

AND

서클 - Kraster


앨범 - 東方雲雀星


보컬 - Ne;on , 羽丘淳


원곡 - 東方妖々夢 - 幽霊楽団 ~ Phantom Ensemble


이벤트명 - C78(コミックマーケット78)

















そっと瞳を閉じ過る調べにさざめく意識

솟토 히토미 토지 요기루 시라베니 사자메쿠 이시키

살짝 눈을 감고 지나가는 선율에 술렁이는 의식

去りし日の笑顔は色褪せて

사리시 히노 에가오와 이로 아세테

지난날의 웃는 얼굴은 색이 바래고

当たり前に続くと信じ続けていた物は 今でも記憶を燻る

아타리마에니 츠즈쿠토 신지츠즈케테이타 모노와 이마데모 키오쿠오 쿠스부루

당연히 계속될거라 믿고 있었던 것은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어

『月日が還るなら…』 幾度願っても

츠키히가 카에루나라 이쿠도 네갓테모

『시간을 되돌릴 수 만 있다면…』몇번이고 기도해봐도

移り変わる景色に ただ飲み込まれてく

우츠리카와루 케시키니 타다 노미코마레테쿠

변해가는 경치에 그저 먹혀들어가


不変を望んでも壊れる響きは一瞬で 運命に抗えず変わり果てた世界

후헨오 노존데모 코와레루 히비키와 잇슌데 사다메니 아라가에즈 카와리 하테타 세카이

변하지 않기를 원해도 부서지는 소리는 한순간에,운명에 저항하지 못한채 변해버린 세계

震える寂しさを はぐらかす事は出来なくて

후루에루 사비시사오 하구라카스 코토와 데키나쿠테

떨리는 쓸쓸함을 따돌리지도 못한채

消えない想い出に 縋り続けている

키에나이 오모이데니 스가리 츠즈케테이루

사라지지 않는 추억에 의지하고 있어


いつか交わした言葉も 繋ぐ小指の温度も 馳せればひと時癒されて

이츠카 카와시타 코토바모 츠나구 코유비노 온도모 하세레바 히토토키 이야사레테

언젠가 나눈 말도 잡은 새끼손가락의 온도도 달리면 한 순간 치유받고

自分の在る場所はもうここにしかないと知った 涙と痛みが動かす

지분노 이루 바쇼와 모우 코코니시카 나이토 싯타 나미다토 이타미가 우고카스

내가 있을 장소는 이젠 여기밖에 없다고 알았어,눈물과 고통이 움직이기 시작해

どれほどの時間を誰と過ごしても 一人きりみたいで扉を閉ざしてる

도레호도노 토키오 다레토 스고시테모 히토리키리 미타이데 토비라오 토자시테루

얼마만큼의 시간을 누군가와 지내도 혼자 있는것 같아서 문을 닫아두고 있어

無力なこの身体 流されるままに身を委ね

무료쿠나 코노 카라다 나가사레루 마마니 미오 유다네

무력한 이 몸,흘러가는대로 몸을 맡기고

まやかしに満ちてゆく 後悔の郷愁

마야카시니 미치테유쿠 코우카이노 쿄우슈우 

속임수로 가득차고 있어,후회의 향수

孤独に囚われて 微かな面影手繰り寄せ

고도쿠니 토라와레테 미지카나 오모카게 테구리요세

고독에 붙잡혀 미약한 모습을 다시 떠올리고

亡くしたあの日々を 取り戻す温もり

나쿠시타 아노히비오 토리 모도스 누쿠모리

잃어버린 그 나날을 되찾을 온기


響きあう色彩 永遠の音色 あたたかな旋律 もう一度…

히비키 아우 시키사이 에이엔노 네이로 아타타카나 센리츠 모우이치도

울려퍼지는 색채,영원의 음색,따뜻한 선율,한번만 더…

Let's sing a song forever 懐かしき音が蘇る

Let's sing a song forever 나츠카시이 오토가 요미가에루

Let's sing a song forever 그리운 소리가 되살아나

何より大切な 歌声に満たされ

나니요리 다이세츠가 우타고에가 미타사레

무엇보다 소중한 노랫소리가 가득 차

途切れぬ幸せは この手で守ると決めたから

토기레누 시아와세와 코노 테데 마모루토 키메타카라

끊을 수 없는 행복을 이 손으로 지키겠다고 정했으니까

愛しき喧騒を紡ぎ奏でていく

아이시키 켄소우오 츠무기 카나데테이쿠

사랑스런 떠들썩함을 자아내 가겠어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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