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리스크 문양같은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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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보컬 어레인지 곡 번역 가끔 합니다
by Lunawhis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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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 魂音泉


앨범 - elysion


보컬 - ytr


원곡 - 東方星蓮船 - キャプテン・ムラサ


이벤트명 - 例大祭11










深く潜る無念を抱いて

후카쿠 모구루 무넨오 다이테

깊게 가라앉는 무념을 안고

息が詰まる程透き通る海底

이키가 츠마루 호도 스키토오루 카이테

숨이 찰정도로 투명한 해저

寂しくて泣き疲れてまた泣いて

사비시쿠테 나키 츠카레테 마타 나이테

쓸쓸함에 울다 지쳐 또 다시 울고

人影が また一人増える海底

히토카게가 마타 히토리 후에루 카이테

인영이 또 다시 하나 늘어나는 해저

うねる大海原 命は泡沫

우네루 오오우나바라 이노치와 우타카타

물결치는 크고 넓은 바다에서 목숨은 거품과 같지

呆然としながら 海から見た朝

도센토 시나가라 우미카라 미타 아사

멍하게 있다가 바다에서 본 아침


永久停泊 その場で動けないでいた

에큐테이하쿠 소노바데 우고케나이데이타

영구정박,그 곳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어

そこに確かに落とした錨が作る通り道を辿り海底に光が差す

소코니 다시카니 오토시타 이카리가 츠쿠루 토오리미치오 타도리 카이테니 히카리가 사스

거기에 확실히 떨어뜨린 닻이 만드는 길을 더듬어 해저에 빛이 비춰져


面舵一杯 まだ見ぬ世界へといざ行かん

오모카시 잇빠이 마다 미누 세카이에토 이자 유칸

뱃머리를 우현으로 돌려라,아직 보지 못한 세계로 자,떠나자

燦々と輝く太陽目指して進路は西へひたすら

산산토 카가야쿠 타이요 메자시테 진로와 니시에 히타스라

찬란히 빛나는 태양을 향해 진로는 서쪽을 향해 똑바로

胸が踊る程の好奇心 無謀と笑われた航路への挑戦状

무네가 오도루 호도노 코우키신 무보우토 와라와레타 센로에노 도우센쇼우

가슴이 뛸 정도의 호기심,무모하다고 항로에의 도전장

水平線上 目深に被った船長帽

스이센우에 마부카니 카붓타 센쵸보

수평선 위에 깊게 눌러쓴 선장모

燻らすパイプ うみねこが鳴く 波が高くなる

쿠유라스 파이프 우미네코가 나쿠 나미가 타카쿠나루

연기를 피우는 파이프,괭이갈매기가 울어,파도가 높아져

慌てる船上 暗雲の中探す陽が刺す場所

아와테루 센죠우 안운노 나카 사가스 히가 사스 바쇼

당황하는 선상,암운속에서 찾는 해가 비춰지는 장소

困難極める航海 大時化突破し大波乗り越え気を引き締めろ

콘란 키와메루 코우카이 오오시게 톳파시 오오나미 노리코에 키오 히키시메로

혼란을 극도로 올리는 항해 거친 바다를 돌파해 큰 파도를 넘어라,정신줄 똑바로 잡아라

例え死んでも辿り着くのだ!

타토에 신데모 타도리 츠쿠노다

만약에 죽는다 해도 다다르는거다!


ある晴れた日に見た景色がまだ消えないまま

아루 하레타 히니 미타 케시키가 마다 키에나이마마

어느 맑은 날에 본 경치가 아직 사라지지 않은채

この海の果てには何があるのか知りたいから

코노 우미노 하테니와 나니가 아루나카 시리타이카라

이 바다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었으니까

そんな事に意味も無い 狭い視野の人ばかり

손나 코토니 이미모 나이 세마이 시야노 히토 바카리

그런것에 의미는 없다고 하는 좁은 시야를 가진 사람들 투성이

嫌気差す ただ世界の行き止まりを見てみたい

이야키사스 타다 세카이노 이카 토마리오 미테미타이

더는 싫어,그저 세계의 끝이 보고 싶어

ある晴れた日に見た蜃気楼が忘れられなくて

아루 하레타 히니 미타 신키로우가 와스레라레나쿠테

어느 맑은 날에 보았던 신기루가 잊혀지지 않았어


広大な海の浮き沈み ざわめく波

보우다이나 우미노 우키시즈미 자와메쿠 나미

방대한 바다에 넘실대는 파도

そこに確かに落とした錨が作る通り道を辿り海底に光が差す

소코니 타시카니 오토시타 이카리가 츠쿠루 토오리 미치오 타도리 카이테니 히카리가 사스

거기에 확실히 떨어뜨린 닻이 만드는 길을 더듬어 해저에 빛이 비춰져


数ある伝承 それが例え眉唾物でも連想せざるを得ない

카즈아루 덴쇼 소레가 타토에 마유츠바모노데모 렌소우세자루오에나이

몇 안되는 전승,그것이 만일 수상한 이야기라 할지라도 연상하지 않을 수 없어

知りたくて眠れない 夢見る果ての世界

시리타쿠테 네무레나이 유메미루 하테노 세카이

알고 싶어서 잠들지 못해,꿈꾸는 저편의 세계

話しても足らず 冒険心もたらす

하나시테모 타라즈 보우켄신 모타라즈

이야기 해도 부족해,모험심을 참지 못해

誰かに言われたからではなく生まれたからにはさ、意地でも探す

다레카니 이와레타카라데와 나쿠 우마레타카라니와사 이지데모 사가스

누군가가 시켜서가 아니라 태어났기에 자,억지로라도 찾겠어

馬鹿にされては息巻いて手が出た

바카니 사레테와 이키마쿠이테 테가 데타

바보취급당했기에 빡쳐서 주먹을 휘둘렀어

どうやら頭がおかしいと言われてた

도우야라 아타마가 오카시이토 이와라테타

아무래도 머리가 이상하다고 다들 말했어

あいつらは間違っていた! 未だ道半ばでもそれだけは確信的

아이츠라와 마치갓테이타 이마다 미치한분바데모 소레다케와 카쿠신테키

저녀석들은 틀렸었어!아직 반밖에 안왔지만 그것만은 확신적

どこを見ても夢の様に美しい海

도코오 미테모 유메노 요우니 우츠쿠시이 우미

어딜 봐도 꿈처럼 아름다운 바다


沈みゆく西 滲んだ航海日誌

시즈미 유쿠 니시 니진다 코우카이닛시

가라앉는 서쪽,번지는 항해일지

そこに確かに落とした錨が作る通り道を辿り海底に光が差す

소코니 타시카니 오토시테이타 이카리가 츠쿠루 토오리미치오 타도리 카이테니 히카리가 사스

거기에 확실히 떨어뜨린 닻이 만드는 길을 더듬어 해저에 빛이 비춰져


波に揺られ動く島 手の平サイズの鯨

나미니 유라레 우고쿠 시마 테노 히라 사이즈노 쿠지라

파도에 흔들려 움지는 섬과 손바닥 사이즈의 고래

星まで届きそうなサンゴ礁のような何か

호시마데 토도키 소나 산고쇼노 요우나 나니카

별마저 닿을것 같은 산호초같은 무언가

手足の生えた魚は後ろ足が美味かった

테아시노 하에타 사카나와 우시로 아시가 오이시캇타

손발이 나 있던 물고기는 뒷다리가 맛있었어

やたらと首が長い生物にはきっとまだ名が無い

아타라토 쿠비가 나가이 이키모노니와 킷토 마다 나가 나이

쓸데없이 목이 긴 생물에겐 분명 아직 이름이 없을거야

波を乗り越える度に新たな風音が聴こえる旅路

나미오 노리코에루 타비니 아라타나 카자오토가 키코에루 타비지

파도를 넘을때마다 새로운 바람소리가 들려오는 여로

舟が浮いてる海水の透明度 喜びと発見の連続

후네가 우이테루 카이스이니 토우메이도 요로코비토 핫켄노 렌조쿠

배가 떠있는 바닷물의 투명함,기쁨과 발견의 연속

あんなに遠く離れていた陽が目の前で沈む景観

안나니 토오쿠 하나레테이타 히가 메노 마에데 시즈무 케이칸

그렇게나 멀리 떨어져 있던 태양이 눈 앞에서 가라 앉는 경관


ある晴れた日に見た景色がまだ消えないまま

아루 하레타 히니 미타 케시키가 마다 키에나이 마마

어느 맑은 날에 본 경치가 아직 사라지지 않은채

この海の果てには知りたかったものがあった

코노 우미노 하테니와 시리타캇타 모노가 앗타

이 바다의 끝엔 알고 싶던 것들이 있었어

遂に見た景色に息を呑んだ

츠이니 미에타 케시키니 이키오 논다

드디어 본 경치에 숨을 삼켰어

目尻に溜まる涙止め処なくも言葉だけが出てこない

메시리니 타마루 나미다 토메도나쿠모 코토바다케가 데테코나이

눈가에 고이는 눈물이 멈추지 않고 말조차 나오지 않아

ある晴れた日に見た蜃気楼が姿を現して

아루 하레타 히니 미타 신키로우가 스가타오 아라와시테

어느 맑은 날에 본 신기루가 그 모습을 들어냈어

      

暗がりから見てる 視線が泡と共に消える

쿠라가리카라 미테루 시센가 아와토 토모니 키에루

어둠속에서 보고 있는 시선이 거품과 함께 사라져

そこに確かに落とした錨が作る通り道を辿り海底に光が差す

소코니 타시카니 오토시테이타 이카리가 츠쿠루 토오리미치오 타도리 카이테니 히카리가 사스

거기에 확실히 떨어뜨린 닻이 만드는 길을 더듬어 해저에 빛이 비춰져


取舵一杯 これから英雄の凱旋だ!

토리카지 잇파이 코레카라 에이우노 가이센다

뱃머리를 좌현으로 돌려라,지금부터 영웅의 개선이다

生暖かい風にいつもよりうみねこが鳴いていた

나마아타타카이 카제니 이츠모 요리 우미네코가 나이테이타

미지근한 바람에 평소보다 괭이갈매기가 울고 있었어

いつしか鮮やかだったコバルトブルーがじんわり黒くなる

이츠시카 아자야카닷타 코바루토브루가 진와리 쿠로쿠나루

언제부터 선명했던 코발트블루가 천천히 검게 변해

影を潜めた日差し 緩くなる速度に不安 まだ動くはず

카게오 히소메타 히자시 유루쿠나루 소쿠도니 후안 마다 우고쿠하즈

모습을 감춘 햇볕,느려지는 속도에 불안해져,아직 움직일 터

突如の雷鳴 夜空が泣いてる 冷や汗混じり近くなる海面

도츠젠노 라이메이 요조라가 나이테루 히야세마지리 치카쿠 나루 카이멘

갑작스러운 뇌명과 함께 밤하늘이 울고 있어,식은땀과 함께 가까워지는 해면

視界遮る雨粒のカーテン どうして今、何故、何で

시카이 사에기루 아메츠부노 카텐 도시테 이마 나제 난데

시야를 가리는 빗방울의 커텐,어째서 지금,어째서,왜

今度は皆で行ってあの景色を一緒に見るんだもう一度

콘도와 미나데 잇테 아노 케시키오 잇쇼니 미룬다 모우 이치도

이번엔 모두 같이 갔던 그 경치를 함께 볼거야 다시 한번

跳ねた舟 重力が無くなる 上も下も分からなくなる

하네타 후네 주료쿠가 나쿠나루 우에모 시타모 와카라나쿠나루

튕겨진 배에 중력이 사라져,위도 아래도 알수 없게 되어버려


深く潜る無念を抱いて

후카쿠 모구루 무넨오 다이테

깊게 가라앉는 무념을 안고

息が詰まる程透き通る海底

이키가 츠마루 호도 스키토오루 카이테

숨이 찰정도로 투명한 해저

寂しくて泣き疲れてまた泣いて

사비시쿠테 나키 츠카레테 마타 나이테

쓸쓸함에 울다 지쳐 또 다시 울고

人影が また一人増える海底

히토카게가 마타 히토리 후에루 카이테

인영이 또 다시 하나 늘어나는 해저

うねる大海原 命は泡沫

우네루 오오우나바라 이노치와 우타카타

물결치는 크고 넓은 바다에서 목숨은 거품과 같지

呆然としながら 海から見た朝

도센토 시나가라 우미카라 미타 아사

멍하게 있다가 바다에서 본 아침


永久停泊 その場で動けないでいた

에큐테이하쿠 소노바데 우고케나이데이타

영구정박,그 곳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어

そこに確かに落とした錨が作る通り道を辿り海底に光が差す

소코니 다시카니 오토시타 이카리가 츠쿠루 토오리미치오 타도리 카이테니 히카리가 사스

거기에 확실히 떨어뜨린 닻이 만드는 길을 더듬어 해저에 빛이 비춰져


あの時見つけた景色がまだ消えないまま

아노 토키 미츠케타 케시키가 마다 키에나이마마

그때 본 경치가 아직 사라지지 않은채


人伝の話 前人未到のあの海域にまつわる話

히토즈데노 하나시 젠진미토우노 아노 카이이키니 마츠와루 하나시

소문으로 퍼진 이야기,사람 손이 닿지 않은 저 해역에 얽힌 이야기

何故か皆その海域の手前で居なくなる

나제카 민나 소노 카이이키노 테마에데 이나쿠 나루

어째선가 모두 저 해역 앞에서 사라져 버린데

なんでも舟幽霊が出るらしい

난데모 후나유레이가 데루라시이

아무래도 물귀신이 나오는 모양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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