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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unawhis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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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 TAMUSIC


앨범 - SAQURA


보컬 - 美里


원곡 - 東方永夜秒 - 竹取飛翔 ~ Lunatic Princess


이벤트명 - 例大祭8(第八回博麗神社例大祭)
















金の寢具に 身を委ね 落ちた穢れの

킨노 신구니 미우 유다네 오치타 케가레노

금으로 된 침구에 몸을 맡기고 떨어진 더러움의

郷 林で 足音が近づいてる

사토 하야시데 아시오토가 치카즈이테루

시골의 숲속에서 발소리가 가까워져 오고 있어


二度目の目覚め 耳障りな音と共り

니도메노 메자메 미미자와리나 오토토 토모리

두번째의 눈뜸,귀에 거슬리는 소리와 함께

…まだ紡げない 私の言の葉

마다 츠무게나이 와타시노 코토노하

아직은 자아낼 수 없는 나의 말


矢に喩え ほんの少し

야니 타토에 혼노 스코시

화살에 비유해서,아주 조금

覚えられた この安らぎ

오보에라레타 코노 야스라기

느끼게 된 이 평안함



爆(は)ぜる思惑(おもい) 反故にしたわ

하제루 오모이 호고니 시타와

터지는 마음은 못 쓰게 만들었어

十重二十重に 輝き纏う

토에하타에니 카가야키 마토우

이중 삼중으로 반짝임을 감아


塗籠[각주:1](ぬりごめ)の姫 栄光も温情も封じ

누리고메노 히메 에이코우모 온죠우모 후우지

누리고메의 공주,영광도 온정도 봉하고

けれど頭上から 竹を落とせば龍に

케레도 즈쇼우카라 타케오 오토세바 류우니

하지만 머리 위에서 대나무를 떨어뜨리면 용이 되어


穢れを払う 光を解き放つ珠は

케가레오 하라우 히카리오 토키하나츠 타마와

더러움을 떨쳐내 빛을 해방 시키는 구슬은

まさに龍のよう 光輝く夜が降りる

마사니 류우노 요우니 히카리 카가야쿠 요루가 오리루

그야말로 용처럼 빛이 빛나는 밤이 내려와


懐かしき 視線交わし

나츠카시이 시센 카와시

그리운 시선을 나누며

咲き誇った 赤い花よ

사키 호콧타 아카이 하나요

피어 흐드러진 붉은 꽃이여


うさぎ うさぎ 何見てはねる

우사기 우사기 나니 미테하네루

토끼야 토끼야 무얼 보며 뛰느냐

十五夜なの? 見てハネるの…

쥬고야 나오 미테 하네루노

십오야이느냐?보며 뛰고 있어


塗籠(ぬりごめ)の姫 栄光も温情も封じ

누리고메노 히메 에이코우모 온죠우모 후우지

누리고메의 공주,영광도 온정도 봉하고

けれど頭上から 竹を落とせば龍に

케레도 즈쇼우카라 타케오 오토세바 류우니

하지만 머리 위에서 대나무를 떨어뜨리면 용이 되어


さあ月明かり 瞳狂わすほどに浴び

사아 츠키아카리 히토미 쿠루와스 호도니 아비

자아 달빛이 눈동자를 미치게 할 정도로 쏟아져

永遠になれ 輝ける夜

에이엔니 나레 카가야케루 요루

영원하게 되어라,빛나는 밤이여


声を聴かせて 腕を伸ばして触れてみて

코에오 키카세테 우데오 노바시테 후레테 미테

목소리를 들려줘,팔을 뻗어 닿아봐

何度も呼ぶ もう還さないわ

난도모 요부 모우 하나사나이와

몇번이며 불러,더는 놓지 않겠어


  1. 타케모노가타리에서 카구야히메가 승천 직전에 기거 했던 공간이 이 누리고메로 처리된 공간 안이라고 함. 참고로 누리고메는 화재에 견딜 수 있도록 두껍게 흙을 발라 광처럼 만든 방..이라고 사전에 적혀 있음.어딘가의 번역에선 골방이라고 표현함.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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