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리스크 문양같은 무언가

블로그 이미지
동방 보컬 어레인지 곡 번역 가끔 합니다
by Lunawhisle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서클 - SOUND HOLIC


앨범 - Double Spoiler


보컬 - Nana Takahashi, 709sec.


원곡 - 東方文花帖 - 東の国の眠れない夜 























ああ 囚われてる

아아 토라와레테루

아아 사로잡혓어

[鋼の檻に囲まれた箱庭なんだ]

하가나노 오리니 카코마레타 하코니와난다

강철의 우리에 갇힌 모형정원이야

そう 踊らされる

소우 오도라사레루

그래 놀아나고 있어

[赫い靴を履いてイカれたステップで踊るんだ]

아카이 쿠츠오 하이테 이카레타 스텟푸데 오도룬다

붉은 신발을 신고 맛이 간듯한 스탭으로 춤추는거야


けして報われない愛に ただ命を捧ぐだけ

케시테 무쿠와레나이 아이니 타다 이노치오 사사구다케

절대 보답받지 못할 사랑에 그저 목숨을 바칠 뿐


暗闇に瞬く妖の瞳が

쿠라야미니 마타타쿠 아야카시노 마다타키가 

어둔 밤에 반짝거리는 요괴의 눈동자가

哀しい人の性を見つめる [Monster's gaze]

카나시이 히토노 세이오 미츠메루 Monster's gaze

슬픈 인간의 본성을 주시해 [Monster's gaze]

夜明けを見失い彷徨う魂を

요아케오 미우시나이 사나요우 타마시이오

새벽을 잃고 방황하는 혼을

迷路に誘い込む輝き

메이로니 사소이 코무 카가야키

미로로 꾀어 들이는 빛



ああ 引き返せず

아아 히키카에세즈

아아 되돌리지 못해

[帰り道はない 行き止まりの突き当り]

카에리미치와 나이 이키토마리노 츠키아타리

돌아갈 길은 없어,나아갈 길 없는 막다른 길

もう 逃れられず

모우 노가레라레즈

이젠 벗어 날 수도 없어

[仕掛けられた罠 残酷な落とし穴さ]

시카케라레타 와나 잔코쿠나 오토시 와나사

설치된 올가미,잔혹한 함정이야


時の狭間にある場所で ただ祈りを燃やすだけ

토키노 하자마니 아루 바쇼데 타다 이노리오 모야스다케

시간의 틈새에 있는 장소에서 그저 기도를 불태울 뿐


暗闇に蠢く妖の唸りが

쿠라야미니 우즈메쿠 아야카시노 우나리가

어둠속에서 준동하는 요괴의 으르렁거림이

虚しい人の願いを嘲笑う [Monster's howl]

무나사이 히토노 네가이오 아자와라우 Monster's howl

덧 없는 인간의 소원을 비웃어 [Monster's howl]

卑屈な自意識が紡いだ正しさを

히쿠츠나 지이시키가 츠무이타 타다시사오

비굴한 자의식이 자아낸 올바름을

無情に蹴り散らした爪先

무쵸우니 케리치라시타 츠마사키

무정하게 걷어차버린 발끝



You are a prisoner of the regret

They are prison guard gazes your action

Nobody can break out this hard cage

Only give up! Only give it up, you so

As a severe punishiment, you dance

You are a pity puppet in this jail

There is nothing you have wated so long

There is something you have to endure



けして報われない愛に ただ命を捧げよ

케시테 무쿠와레나이 아이니 타다 이노치오 사사게요


So...


暗闇に瞬く妖の瞳が

쿠라야미니 마타타쿠 아야카시노 마다타키가 

어둔 밤에 반짝거리는 요괴의 눈동자가

哀しい人の性を見つめる [Monster's gaze]

카나시이 히토노 세이오 미츠메루 Monster's gaze

슬픈 인간의 본성을 주시해 [Monster's gaze]

夜明けを見失い彷徨う魂を

요아케오 미우시나이 사나요우 타마시이오

새벽을 잃고 방황하는 혼을

迷路に誘い込む輝き

메이로니 사소이 코무 카가야키

미로로 꾀어 들이는 빛


[Monster's howl]


暗闇に蠢く妖の唸り声

쿠라야미니 우즈메쿠 아야카시노 우나리코에

어둠속에서 준동하는 요괴의 으르렁 소리


[Monster's gaze]


卑屈な自意識が紡いだ正しさを

히쿠츠나 지이시키가 츠무이타 타다시사오

비굴한 자의식이 자아낸 올바름을

無情に蹴り散らした爪先

무쵸우니 케리치라시타 츠마사키

무정하게 걷어차버린 발끝


[Monster's gaze]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351)
東方Project 관련 (348)
마비노기 관련 (0)
이도 저도 아닌거 (1)

RECENT ARTICLE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