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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unawhis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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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取飛翔 ~ Lunatic Princess'에 해당되는 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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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3.17
    LIMBO-54 - The moon sees us
  3. 2016.08.15
    凋叶棕 - 輝夜
  4. 2014.01.30
    TAMUSIC - 其れは砌の物語
  5. 2014.01.03
    Liz triangle - Nightmaretic Pleasure
  6. 2014.01.01
    凋叶棕 - 永啼鳥

 

서클 - CREST

 

앨범 - 月悠インサニティ

 

보컬 - Lyn-A

 

원곡 - 東方永夜抄 - 竹取飛翔 ~ Lunatic Princess

 

 

 

 

 

 

 

 

幾星霜とも

이쿠세이소우토모

몇번이고 별자리가

うつろう夜空に浮かぶのは

우츠로우 요조라니 우카부노와

바뀌어도 밤하늘에 떠오르는건

 

見忘れられぬ

미와스레라레누

잊을 수 없는

愛しい懐かしいあなたです

이토시이 나츠카시이 아나타데스

사랑스럽고 그리운 당신이랍니다

 

月の砂を集めて詰め込んだ

츠키노 스나오 아츠메테 츠메콘다

달의 모래를 모아 가득 담은

砂時計

스나도케이

모래시계를

幾度返したら

이쿠타비 카에시타라

몇번을 돌려야

会えるの・・・

아에루노

만날수 있나요...?

 

Fall in Time

 

切なさが積もってゆく

세츠나사가 츠못테유쿠

안타까움이 쌓여가

こぼれる砂と同じ速度で

코보레루스나토 오나지 소쿠도데

쏟아지는 모래와 같은 속도로

 

Fall in Time

 

レゴリスの砂時計は

레고리스노 스나도케이와

레고리스(regolith)의 모래시계는

永遠を降らせ続ける

에이엔오 후라세 츠즈케루

영원을 내리게 하고 있어

 

響く鐘の音

히비쿠 카네노 네

울려퍼지는 종소리가

閨に低く滑り込んで

네야니 히쿠쿠 스베리콘데

안방에 작게 흘러 들어와

 

夢の中まで

유메노 나카 마데

꿈속에서까지

あなたの声 とどけてほしい

아나타노코에 토도케테호시이

당신의 목소리를 전하고 싶어요

 

月の砂を数えて待ってるわ

츠키노 스나오 카조에테 맛테루와

달의 모래를 세며 기다리고 있어요

砂時計

스나토케이

모래시계는

明日は止まるでしょう

아시타와 토마루데쇼

내일은 멈추겠죠?

おねがい・・・

오네가이

부탁이에요...

 

Fall in Time

 

目を覚ませば消えていく

메오 사마세바 키에테유쿠

눈을 뜨면 사라져가요

こぼれる砂の塵の向こうに

코보레루 스나노 치리노 무코우니

쏟아지는 모래의 티끌의 저편으로 

 

Fall in Time

 

レゴリスの砂時計は

레고리스노 스나도케이와

레고리스(regolith)의 모래시계는

玉響を隠し続ける

타마유라오 카쿠시 츠즈케루

순간을 숨기고 있어요

 

 

Fall in Time

 

真空の恋心が

신쿠우노 코이고코로가

진공의 연심이

時を超えて二人に注ぐの

토키오 코에테 후타리니 소소구노

시간을 넘어 두 사람에게 쏟아져요

 

Fall in Time

 

レゴリスの砂時計は

레고리스노 스나도케이와

레고리스(regolith)의 모래시계는

途切れぬ約束の証

토기레누 야쿠소쿠노 아카시

멈추지 않는 약속의 증표

 

愛を繋ぐ装置・・・

아이오 츠나구 우츠와

사랑을 잇는 장치...

 

 

 

 

 

 

 

 

 

 

 

 

AND




서클 - LIMBO-54, NJK Record


앨범 - behoi_me!(例大祭8), それじゃ、さよなら(C95)


보컬 - 3L


원곡 - 東方永夜秒 - 竹取飛翔 ~ Lunatic Princess


이벤트명 - 例大祭8, C95






水面揺らした 君の指先を見ていた 

미나모 유라시타 키미노 유비사키오 미테이타

수면을 흔든 너의 손끝을 바라보고 있었어

「月に触れたの」 優しく微笑んでた

츠키니 후레타노 야사시쿠 호호엔데타

「달에 닿았어」 라며 너는 상냥히 미소지었지


遥か昔の過ちは 今もわたしを苦しめる 

하루카 무카시노 아야마치와 이마모 와타시오 쿠루시메루

머나먼 옛날에 저지른 과오는 지금도 나를 괴롭히고 있어

けれど寂しくないのはね 帰れる場所があるから

케레도 사비시쿠나이노와네 카에루 바쇼가 아루카라

하지만 쓸쓸하지 않은 이유는 말야, 돌아갈 장소가 있으니까


水面揺らした 君の指先に触れては

미나모 유라시타 키미노 유비사키니 후레테와

수면을 흔든 너의 손끝에 닿고선

「月に届くね」 わたしも微笑んでた

츠키니 토도쿠네 와타시모 호호엔데타

「달에 닿겠네」 라며 나도 미소지었어


遠い昔の思い出は 今もわたしを縛っている 

토오이 무카시노 오모이데와 이마모 와타시오 시밧테루

머나먼 옛날의 추억은 지금도 나를 묶고 있어

けれど悲しくないのはね ひとりぼっちじゃないから

케레도 카나시쿠 나이노와네 히토리 봇치쟈 나이카라

하지만 슬프지 않은 이유는 말야, 혼자가 아니니까


水面揺らした 指と指が重なったら 

미나모 유라시타 유비토 유비가 카나낫타라

수면을 흔든 손가락과 손가락이 겹칠때

「月がきれい」と二人寄り添っていた

츠키가 키레이토 후타리 요리솟테이타

「달이 예쁘네」라며 둘은 서로 함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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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서클 - 凋叶棕


앨범 - 夢


보컬 - めらみぽっぷ


원곡 - 東方永夜抄 - 竹取飛翔 ~ Lunatic Princess


이벤트명 - C90








『その見目の麗しいこと。天より地に降りしものよ。

소노 미메노 우루와시이 코토 텐요리 치니 후리시모노요

『이 어찌나 아름다운가. 하늘에서 내려온 자여.

月無き闇夜さえも。遍く輝くよう――』

츠키나키 야미요 사에모 아마네쿠 카가야쿠 요우

달 없는 어두운 밤속에서도, 널리 빛나기를――』


おぼろげにたゆたう記憶に

오보로게니 타유타우 키오쿠니

어렴풋이 떠오르는 기억에

永遠の時を感じては

에이엔노 토키오 칸지테와

영원한 시간을 느끼며

遥か遠く むかしむかしの物語の中へ

하루카 토오쿠 무카시무카시노 모노가타리노 나카에

머나먼 저편의 옛날 이야기 속으로



私は何を感じていた?

아나타와 나니오 칸지테 이타

너(나)는 무엇을 느끼고 있었지?

私は何を思っていた?

아나타와 나니오 오못테 이타

너(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지?

――何もない、穢土へと落とされて

나니모 나이 케가레타 바쇼에토 오토사레테

――아무것도 없는, 더럽혀진 곳(예토)로 떨어졌을때


そう

소우

그래

惨めで無価値な異邦人は

미지메데 무카치나 이호진와

비참하고 무가치한 이방인은


そう

소우

그래

与えられたものを今もまだ

아타에라레타 모노오 이마모 마다

주어졌던 것을 지금도 아직


何もかも飽きて

나니모카모 아키테

모든게 질리고

何もかも過ぎて

나니모카모 스기테

모든게 지나도

それでも忘れられないもの

소레데모 와스레라레나이 모노

그래도 잊지 못하는 것


夢の中 思い出すほど

유메노 나카 오모이다스호도

꿈속에서 떠올릴때마다

その意味だけを喪っても

소노 이미다케오 우시낫테모

그 의미만을 잃어버려도


思い返すの

오모이 카에스노

떠올려보는거야

皆の顔と共に過したその姿を

미나노 카오토 토모니 스고시타 소노 스가타오

모두의 얼굴과 함께 지냈던 그 모습을


月の下で踊ろう

츠키노 시타데 오도로

달 아래서 춤추자

そう『穢れた名』は誰のもの

소우 케가레타 나와 다레노 모노

그래 『더럽혀진 이름』은 누구의 것인가





蝶よ花よと育てられて

쵸우요 하나요토 소다테라레테

금이야 옥이야 하고 키워져

手に入らぬものなどなく

테니 하이라누 모노나도 나쿠

손에 넣지 못할 것은 없었지

――何もない。それゆえに何も大切でなく

나니모나이 소레유에니 나니모 다이세츠데나쿠

――아무것도 없었어. 그렇기에 그 무엇도 소중치 않고


そう

소우

그래

この名よなよ竹よ夜を輝らせ

코노 나요 나요타케요 요오 테라세

이 이름이여, 아름다운 소녀여, 밤을 비추어라


そう

소우

그래

そこに込められた思いだけが

소코니 코메라레타 오모이 다케가

거기에 담겨진 마음만이


何もかも消して

나니모카모 케시테

모든것을 지우고

何もかも棄てて

나니모카모 스테테

모든것을 버리고

それでも手放せないもの

소레데모 테바나세나이모노

그리하여도 손에서 놓지 못한것


夢の中 思い出すまで

유메노 나카 오모이다스마데

꿈속에서 떠올릴때까지

その意味だけを失くしても

소노 이미다케오 나쿠시테모

그 의미만을 잃는다 해도


思い出しても

오모이다시테모

떠올린다 한들

きっといつかは忘れてしまう定めでも

킷토 이츠카와 와스레테 시마우 사다메데모

반드시 언젠가는 잊어버릴 운명이라해도


月の下で笑おう

츠키노 시타데 와라오

달 아래서 웃자

そう『穢れた名』の意味をして

소우 케가레타 나노 이미오 시테

그래, 『더럽혀진 이름』의 의미대로



――夜にそっと輝くように。

요루니 솟토 카가야쿠 요우니

밤속에서 살며시 빛나도록.





『その見目の麗しいこと。天より地に降りしものよ。

소노 미메노 우루와시이 코토 텐요리 치니 후리시모노요

『이 어찌나 아름다운가. 하늘에서 내려온 자여.

月無き闇夜さえも。遍く輝くよう――』

츠키나키 야미요 사에모 아마네쿠 카가야쿠 요우

달 없는 어두운 밤속에서도, 널리 빛나기를――』


何もかも愁いて

나니모카모 우이테

모든것을 한탄하고

何もかも寂びて

나니모카모 사비테

모든것이 녹슬어도

それでも滅びず輝くもの

소레데모 호로비즈 카가야쿠모노

그리하여도 멸하지 않고 빛나는 것


夢の中 思い出すのに

유메노 나카 오모이다스 노니

꿈 속에서 떠오르는데도

その意味だけを抱いている

소노 이미다케오 다이테이루

그 의미만을 품고 있어


思い出した

오모이다시타

떠올린

懐かしき顔と月の下で共に歌おう

나츠카시키 카오토 츠키노 시타데 토모니 우타오

그리운 얼굴과 달 아래서 함께 노래하자


『カグヤ』ではなく

케가레나키 나데와 나쿠

『더럽혀지지 않은 이름(カグヤ)』이 아닌

そう『輝夜』を名乗るよう

소우 케가레타 나오 나노루요

그래 『더럽혀진 이름(輝夜)』를 칭하듯이

AND

서클 - TAMUSIC


앨범 - SAQURA


보컬 - 美里


원곡 - 東方永夜秒 - 竹取飛翔 ~ Lunatic Princess


이벤트명 - 例大祭8(第八回博麗神社例大祭)
















金の寢具に 身を委ね 落ちた穢れの

킨노 신구니 미우 유다네 오치타 케가레노

금으로 된 침구에 몸을 맡기고 떨어진 더러움의

郷 林で 足音が近づいてる

사토 하야시데 아시오토가 치카즈이테루

시골의 숲속에서 발소리가 가까워져 오고 있어


二度目の目覚め 耳障りな音と共り

니도메노 메자메 미미자와리나 오토토 토모리

두번째의 눈뜸,귀에 거슬리는 소리와 함께

…まだ紡げない 私の言の葉

마다 츠무게나이 와타시노 코토노하

아직은 자아낼 수 없는 나의 말


矢に喩え ほんの少し

야니 타토에 혼노 스코시

화살에 비유해서,아주 조금

覚えられた この安らぎ

오보에라레타 코노 야스라기

느끼게 된 이 평안함



爆(は)ぜる思惑(おもい) 反故にしたわ

하제루 오모이 호고니 시타와

터지는 마음은 못 쓰게 만들었어

十重二十重に 輝き纏う

토에하타에니 카가야키 마토우

이중 삼중으로 반짝임을 감아


塗籠[각주:1](ぬりごめ)の姫 栄光も温情も封じ

누리고메노 히메 에이코우모 온죠우모 후우지

누리고메의 공주,영광도 온정도 봉하고

けれど頭上から 竹を落とせば龍に

케레도 즈쇼우카라 타케오 오토세바 류우니

하지만 머리 위에서 대나무를 떨어뜨리면 용이 되어


穢れを払う 光を解き放つ珠は

케가레오 하라우 히카리오 토키하나츠 타마와

더러움을 떨쳐내 빛을 해방 시키는 구슬은

まさに龍のよう 光輝く夜が降りる

마사니 류우노 요우니 히카리 카가야쿠 요루가 오리루

그야말로 용처럼 빛이 빛나는 밤이 내려와


懐かしき 視線交わし

나츠카시이 시센 카와시

그리운 시선을 나누며

咲き誇った 赤い花よ

사키 호콧타 아카이 하나요

피어 흐드러진 붉은 꽃이여


うさぎ うさぎ 何見てはねる

우사기 우사기 나니 미테하네루

토끼야 토끼야 무얼 보며 뛰느냐

十五夜なの? 見てハネるの…

쥬고야 나오 미테 하네루노

십오야이느냐?보며 뛰고 있어


塗籠(ぬりごめ)の姫 栄光も温情も封じ

누리고메노 히메 에이코우모 온죠우모 후우지

누리고메의 공주,영광도 온정도 봉하고

けれど頭上から 竹を落とせば龍に

케레도 즈쇼우카라 타케오 오토세바 류우니

하지만 머리 위에서 대나무를 떨어뜨리면 용이 되어


さあ月明かり 瞳狂わすほどに浴び

사아 츠키아카리 히토미 쿠루와스 호도니 아비

자아 달빛이 눈동자를 미치게 할 정도로 쏟아져

永遠になれ 輝ける夜

에이엔니 나레 카가야케루 요루

영원하게 되어라,빛나는 밤이여


声を聴かせて 腕を伸ばして触れてみて

코에오 키카세테 우데오 노바시테 후레테 미테

목소리를 들려줘,팔을 뻗어 닿아봐

何度も呼ぶ もう還さないわ

난도모 요부 모우 하나사나이와

몇번이며 불러,더는 놓지 않겠어


  1. 타케모노가타리에서 카구야히메가 승천 직전에 기거 했던 공간이 이 누리고메로 처리된 공간 안이라고 함. 참고로 누리고메는 화재에 견딜 수 있도록 두껍게 흙을 발라 광처럼 만든 방..이라고 사전에 적혀 있음.어딘가의 번역에선 골방이라고 표현함. [본문으로]
AND

또 듀엣이야러 ㅑㅐㅔㅈ더래 ㅑㅓㅈㄷㅁ



서클 - Liz triangle


앨범 - B1


보컬 - まいなすいょん,Lily-an


원곡 - 東方永夜抄 -  竹取飛翔 ~ Lunatic Princess , 月まで届け、不死の煙









まいなすいょん

Lily-an












愛しているわ 

아이시테이루와

사랑해

共に永遠まで

토모니 에이엔마데

같이 영원히


感じていたいでしょ? 今宵 薄紅月が昇る

칸지타이데쇼 코요이 우스베니츠키가 노보루

느끼고 싶지 않아? 오늘밤 연지색의 달이 떠올라

ゆらりゆらり 薄紅月が昇る

유라리유라리 우즈베니츠키가 노보루

흔들흔들 연지색의 달이 떠올라



悴む心 ひきずって

카지가무 코코로 히키즛테

고운 마음을 질질 끌며

目の前は ただ 煙って滲む

메노마에와 타다 케뭇테 니지무

눈 앞은 그저 뿌옇게 흐려져

行き場の無い抜け殻...

이키바에노 나이 누케가라 

갈 곳 없는 빈 껍질



深く深く棘を刺す

후카쿠 후카쿠 토게오사스

깊게 깊게 가시를 박아

恨みくるり 逆さ吊り

우라미쿠루리 사카사즈리

원한이 빙글 하고 거꾸로 메달려

何処まで歩いてみたって

도코마데 아루이테미탓테

어디까지 걸어가봤자

果てなんてある訳がない

하테난테 아루 와케가나이

끝따윈 있을 리가 없어



繰り返す 遠い願い

쿠리카에스 토오이 네가이

반복하는 머나먼 소원


愚かなりし 小鳥は

오로카나리시 코토리와

어리석은 작은 새는


錆びた翼 抱き

사비타 하네 다키

녹슨 날개를 안고


妬けつく空 仰いだ

야케츠쿠 소라 아오이타

샘나는 하늘을 우러러보았어

ああ

아아

아아


愛しているわ 憎しみに濡れた瞳を

아이시테 이루와 니쿠시미니 누레타 히토미오

사랑해,원망으로 물든 눈동자를


痛みさえ

이타미사에

고통마저

感じていたいでしょ?

칸지테 이타이 데쇼

느끼고 싶지 않아?

今宵 闇に炎が上がる

코요이 야미니 호무라가 아가루

오늘밤 어둠속에서 불꽃이 솟아올라



降り積もる様に重なった

후리츠모루 요우니 카사낫타

내려쌓이듯이 쌓인

歳月は ふわり 私をなぞる

토키와 후와리 와타시오 나조루

세월은 둥실하고 나를 덧그려

七つ色の咎人

나나츠 이로노 토가비토

칠색의 죄인



光り差し込む月人の檻 繋がる灯る夢のあと

히카리 사시코무 츠키비토노 하코 츠나가루 토모루 유메노 아토

빛이 쏟아지는 월인의 우리,이어지며 켜지는 꿈의 자국

闇に穢れし人の子は 浅い眠りに落ちる

야미니 케가레시 히토노코와 아사이 네무리니 오치루

어둠에 더럽혀진 인간은 옅은 잠속에 빠져



十まで数えるわ

토우마데 카조에루와

열까지 세겠어

鬼さん、影を踏みにおいで さあ

오니산 카게오 후미니 오이데 사아

술래야 그림자를 밟으러 오거라,자아


真っ白な世界で

맛시로나 세카이니

새하얀 세계 속에선

影など何処にも見えないのに

카게나도 도코니모 미에나이

그림자따윈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その瞬間 永遠を

소노 슌칸 에이엔오

이 순간,영원을

知った

싯타

알았어



「ひとつ」だけ 変わるものがあるなら

히토츠다케 카와루모노가 아루나라

「단 하나」,변하는 것이 있다면

「二つ」と無い 命をつなぐ鎖を切って

후타츠토 나이 이노치오 츠나구 쿠사리오 킷테

「둘」도 없는 생명을 잇는 쇠사슬을 끊어줘



「みっつ、よっつ。」木霊が返る

밋츠 욧츠 코다마가 카에루

「셋,넷」메아리 치며 돌아와


いまわの言葉を忘らむ

이마와노 코토바오 와스라누

최후의 말을 잊지 않고




「いつつ、むっつ。」名残が残る

이츠츠 욧츠 나고리가 노코루

「다섯,여섯」추억이 남아


愛しき夢見ゆ

카나시키 유메미유

슬픈(사랑스런)꿈을 꿔




愛しているわ

아이시테 이루와

사랑해


お前を地獄の底まで 離さないと

오마에노 치노 소코마데 하나사니이토

너를 지옥 끝까지 놓지 않을꺼야


恨みに濡れて咲く蕾

니쿠시미니 누레테 사쿠 츠보미

원한에 젖어 피는 꽃봉오리




還りたい

카에리타이

돌아가고 싶어

愛しているわ もっと

아이시테이루와 못토

사랑해 좀 더


痛みさえ

이타미사에

고통마저

感じたいでしょ?

칸지타이데쇼

느끼고 싶지 않아?


瓦礫に花咲く 赤い火の鳥

가레키니 하나사쿠 아카이 히나게시

허무하게 피어나는 붉은 개양귀비(붉은 새)




「ななつ、やっつ。」風が揺れる

나나츠 얏츠 카제가 유레루

「일곱,여덟」바람이 흔들려


遥けき彼方に惑う

하루케키 카나타니 마도우

아득히 먼 저편에서 망설여 




「ここのつ、とお。」空が滲む

코코노츠 토오 소라가 니지무

「아홉,열」하늘이 드러나


藤に染まる月影

후지니 소마루 카게

등나무에 물드는 월영







어따....빡세게 했다...

AND

서클 - 凋叶棕


앨범 - 薦


보컬 - 中恵光城


원곡 - 東方永夜抄 - 月まで届け、不死の煙 , プレインエイジア , エクステンドアッシュ ~ 蓬莱人 , 竹取飛翔 ~ Lunatic Princess



















永啼鳥が、啼いている。夜を背負って、哭いている。 

나가나키토리가 나이테루 요루오 세옷테 나이테이루

길게 우는 새가 울고 있어,밤을 등지고 울고 있어

流す涙が、海となり。いつか月を照らし出す。

나가스 나미다가 우미토 나리 이츠카 츠키오 테라시다스

흘려보내는 눈물이 바다가 되어,언젠가 달을 비추네



ぽつり、また、ぽつりと、孤独な足音。 

포츠리 마타 포츠리토 고도쿠나 아시오토

뚝,뚝하고 고독한 발소리가

伝わらぬ歴史の間隙に追い遺られ。

츠타와라누 레키시노 간게키니 오이야라레

전해지지 않는 역사의 간격에 쫒겨나


私を知るものなど、何処にもいない。

와타시오 시루 모노나도 도코니모 이나이

나를 아는 자 따윈 어디에도 없어



やがて人は、うつろい、その座ばかりが。 

야가테히토와 우츠로이 소노 자바카리가

이윽고 사람은 변하네,그 자리만이

変わらずにいたとて、それは永遠と呼ぶか。

카와라즈니 이타토테 소레와 에이엔토 요부카

변하지 않고 있는 것,그걸 영원이라고 부르는가


死ぬことさえ出来ない、私を置いて。

시누 코토사에 데키나이 와타시오 오이테

죽는것 조차 하지 못하는 나를 두고선



胸の内に、尚。 

무네노 우치니 나오

가슴 속에서 더욱이

留まり続けている思いは 

토도마리 츠즈케테이루 오모이와

움직이지 않고 있는 마음은

「憎しみ」以外の名を以って 

니쿠시미 이가이노 나오 못테

「증오」 이외의 이름을 가지고

呼ぶことはないと。

요부코토와 나이토

불려질 일 따위는 없을 지어니




―刻んだ。確かに深く。その傷痕に、滴る命。

키잔다 다시카니 후카쿠 소노 키즈아토니 시타타루 이노치

새긴다,확실하게 깊게,그 상처에 떨어지는 생명


紅く、おぞましくも。 

아카쿠 오조마시쿠모

붉고,무섭지만

それでも、何より、禍々しい。

소레데모 나니요리 우츠쿠시이

그래도 무엇보다 아름다워(불길해)


永遠の意味を問いながら。歪な偽物に手を染めて。

에이엔노 이미오 토이나가라 이비츠나 니세모노니 테오 소메테

영원의 의미를 물어가며,뒤틀린 가짜에 손을 물들이며

今も、憎きかぐや姫!「永遠」に忘れはしない。

이마모 니쿠키 카구야히메 에이엔니 와스레와 시나이

지금도 미운 카구야공주!「영원」히 잊지 않으리라



永啼鳥が、泣いている。明けるに夜はまだ永く。

나가나키토리가 나이테이루 아케루니요루와 마다 나가쿠

길게 우는 새가 울고 있어.밝지 않는 밤은 아직 길게



そっと、ただ、そっと。穢れないように。 

솟토 타다 솟토 케가레나이요우니

살짝,그저 살짝,상처나지 않도록

その存在、宛ら、飾られた人形。

소노 이노치 사나가라 카자라레타 닌교

이 목숨(존재)은 흡사 치장한 인형과 같으니


私を充たすものなど、何処にもいない。

와타시오 미타스 모노나도 도코니모 이나이

나를 만족시키는 것 따윈 어디에도 없어



命の価値を求めて、探したとしても。 

이노치노 카치오 모토메테 사가시타토시테모

목숨의 가치를 구하며,찾아다녀도

それはずっと死の、先。永遠に届かぬ場所。

소레와 즛토 시노 사키 에이엔니 토도카누 바쇼

그건 죽음의 앞,영원히 닿지 않을 장소


叶わぬなら、幾千もの夜は越えまい。

카나와누나라 이쿠센모노 요루와 코에나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몇천개의 밤은 넘기지 못해



響く鬨の声。願望と許容とを綯い交ぜに 

히비쿠 토키노 코에 네가이토 유루시가 나이마제니

울려퍼지는 고함소리,원망과 용서를 한데 묶어

命ずるべくは「永遠に、この身、殺め続けよ」と。

메이즈루 베쿠와 토와니 코노 미 아야메 츠즈케요토

명령하는 것은 「영원히 이 몸을 죽이거라」라고



―刻んだ。何より深く。その傷痕に、燻る魂。

키잔다 나니요리 후카쿠 소노 키즈아토니 쿠스부루 이노치

새긴다.무엇보다 깊게,그 상처에 그을리는 혼


この身に受けた咎。その身同じくして、生きるがいい。

코노 미니 우케타 토가 소노 미 오나지쿠시테 이키루가이이

이 몸에 받아들인 죄,그 몸을 똑같게 하여 살아가도록 해라


さぁ、おいで。と笑いかけよう。あの時のように真っ直ぐに。

사아 오이데 토 와레이카케요우 아노 토키노 요우니 맛스구니

자,오거라 하고 웃음지어 주겠어.그 때와 같이 솔직하게


鳥よ、穢れた紅子よ! 

토리요 케가레타 쿠레코요

새여,상처 입은 붉은 아이여!

「永遠」に遊びましょうね。

에이엔니 니 아소비마쇼우네

「영원」히 놀아 보자꾸나



―ああ、よくぞこの手に、帰ってきた。わが鳥よ!

아아 요쿠조 코노테니 카엣테키타 와가 토리요

아아,잘도 이 손에 돌아왔구나,나의 새여!


永啼鳥が、啼いている。 

나가나키토리가 나이테이루

길게 우는 새가 울고 있어

死も生けよと、叫いている。

시모이케요토 나이테이루

죽음도 살자고,울고 있어



―ああ、よくもわが前に、あらわれた。憎きかぐや姫!

아아 요쿠모 와가마에니 아라와레타 니쿠키 카구야히메

아아,잘도 내 앞에 나타났구나,밉디 미운 카구야공주!



永啼鳥が、哭いている。 

나가나키토리가 나이테이루

길게 우는 새가 울고 있어

背負う夜のみが、尚、深く。

세오우 요루노미가 나오 후카쿠

등진 밤만이 더욱 깊게




―刻んだ。誰より深く。 

키잔다 다레요리 후카쿠

새긴다,누구보다 깊게

その咎深き、永遠の意味。

소노 토가 후카키 에이엔노 이미

그 죄는 깊고,영원의 의미



そんなに知りたいなら、 

손나니 시리타이나라

그렇게 알고 싶다면

命の限りに殺してやる!

이노치노 카기리니 오시에테 야루

목숨이 다할 때까지 가르쳐(죽여)주겠어!


お前がただただ愛しくて。 

오마에가 타다타다 카나시쿠테

네가 그저그저 슬퍼서(사랑스러워서)

愛したいほど愛しくて。

코로시타이 호도 니쿠다쿠테

죽이고 싶을 정도(사랑하고 싶을 정도)로 증오스러워서(사랑스러워서)


だけど、なぜか、愛しくて…私はまた、途方に、暮れる。

다케도 나제카 이토시쿠테 와타시와 마타 토후니 쿠레루

하지만 어째선지 사랑스러워서 나는 또다시 어찌하지도 못하고.



永遠を探して。

에이엔오 사가시테

영원을 찾아서

永遠に虜れた。

에이엔니 토라와레타

영원에 붙잡혔어

いつか、この夜の先に「永遠」があると願いながら。

이츠카 코노 요루노 사키니 에이엔가 아루토 네가이 나가라

언젠가 이 밤의 끝에 「영원」이 있다고 



永啼鳥が、啼いていた。 

나가나키토리가 나이테이타

길게 우는 새가 울고 있었어

夜を背負って、哭いていた。

요루오 세옷테 나이테이타

밤을 등지고 울고 있었어


夜が明けた暁には。 

요루가 아케타 아카츠키니와

밤이 밝아오는 새벽에는

「永遠」を見つけられれば…

에이엔오 미츠케라레레바

「영원」을 찾을 수 있기를...






이마모-니쿠키 카구야 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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